공유하기
|
골프선수 리디아 고가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최고 시민 훈장을 받았다.
31일(한국시각) ESPN에 따르면 리디아 고가 여성 기사 작위와 같은 최고 시민 훈장을 받았다. 그는 역대 최연소로 이 훈장을 받아 더욱 화제다.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에 따르면 수영 선수 소피 파스코, 요트 선수 나오미 제임스가 29세에 이 훈장을 받았다. 리디아 고는 1997년생으로 만 27세다.
2024년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딴 리디아 고는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그는 골프 명예의 전당에도 가입했다.
리디아 고는 뉴질랜드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자라면서 훈장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며 "이런 영광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 기회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