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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9일 '제1회 수원시 새빛 청렴회의'를 열고, '청렴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이재준 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각 실·국장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했다. 시 모든 공무원도 해당 부서별로 청렴 실천을 서약했다.
직무를 수행할 때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어떤 경우에도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도 요구하지도 않으며 직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얻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또한, 부당한 간섭과 지시를 하지 않으며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의한 조직문화를 배척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 기초수급자 등 2만2600가구에 난방비 10만원씩 지원
수원시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수급자·차상위 계층 2만 2600가구에 난방비 10만원씩을 지원한다. 경기도가 지원하는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5만원에 시가 추가로 5만원을 더해 지원키로 했다. 난방비 지원금은 대상자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하고, 누락자가 발생하면 2월 중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 2025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수원시가 오는 2월 4일 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수원시,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벤처기업협회,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참여해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설명한다.
시는 중소기업 자금지원, 기술개발·수출지원 사업 등을 안내한다. 수원기업새빛펀드 5개 운용사는 운용사별 투자 분야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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