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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일본이 일주일 넘게 계속되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LA 산불 피해 대응을 위해 200만 달러(약 29억 원)를 지원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미국 적십자를 통한 지원을 추진 중이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이번 산불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우 마음 아프다. 이 곤란한 시기를 우리는 미국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적었다.
일본 정부는 안전한 피난 장소 및 식음료 제공 외에도 이재민을 위한 정신적 지원 등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조만간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공표할 계획이다.
정부는 오는 20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 대선 당선인의 정식 취임식 일정을 고려해 지원을 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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