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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김우진이 올겨울을 따스하게 녹일 애틋한 러브송을 선보인다.
김우진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5AM'을 발매한다. 김우진이 신곡을 내놓는 건 미니 3집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5AM'은 로맨틱한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감미로운 밴드 사운드와 따뜻한 브라스가 더해진 미디엄 템포의 팝 장르다. 눈 내리는 어느 새벽, 함께한 시간들을 추억하는 대화 속에 상대에 대한 마음을 확신하고 이를 용기 있게 고백하는 내용이다.
김우진은 지난 한 해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KMR)의 프로듀싱 레이블 커스터메이드(Kustomade)에서 미니 3집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팝, 알앤비, 아프로비트,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한 가운데, 김우진은 대부분의 수록곡 노랫말을 쓴 데 이어 직접 곡 선정과 무드 구성에도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그뿐만 아니라 김우진은 글로벌 공식 팬클럽 '컵스' 1기를 모집하며 팬들과의 유대를 다졌고, 일본 팬 콘서트와 라틴 아메리카 투어 등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도 했다.
한편, 김우진은 오는 20일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김우진은 입대 전 깜짝 싱글을 선보이며 아낌없는 팬 사랑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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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