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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전 김천시 부시장이 오는 4월2일 치러질 예정인 김천시장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창재 예비후보는 21일 "위기의 김천을 바로 세우기 위해 나서고자 한다"며 "시장이 되면 긴급한 현안 해결과 함께 김천 발전을 위한 장기계획을 수립해 시정을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짧은 1년 2개월의 보궐선거 임기 동안 우선적으로 추진할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여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국책사업 국비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김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장기 정책 비전으로 다음과 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교통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해 인구 20만 달성을 목표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국가정원을 조성해 미래를 생각하는 명품 도시 조성 △소아 전문병원·응급의료 센터 확충으로 어린이·여성이 행복한 건강한 김천 △소상공인 지원 △농축산 농가 지원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김천 조성 ▷스포츠·관광·레저 100만 관광도시 김천 ▷어르신이 편하고 건강한 김천 ▷김천시 예산 2조원 시대 달성 등을 약속했다.
이창재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하는 시장,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돌보는 시장, 그리고 시민과 늘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김천 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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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박영우 기자
대구·경북 현장을 발로 뛰며 사실과 원칙, 정론정필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