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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씨름협회 2025년도 정기대의원총회와 유공자시상식이 열렸다.
21일 개최된 총회에서는 초중고대 일반부 등록학교의 대의원과 구군씨름협회 회장과 함께 보고사항 3건과 의결사항 3건을 상정했다. 주요 사항으로는 제18대 부산광역시씨름협회 회장선거 보고와 2025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 2024년도 결산과 임기만료에 따른 임원 선임, 감사 선출안을 의결했다.
이어진 2024년도 유공자시상식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와 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이뤄졌다. 우수선수상에는 운봉초등학교 백의준, 반송중학교 서희찬, 반여고등학교 정상원, 동아대학교 정성재, 부산갈매기씨름단 박동환 선수가 수상했으며 2024년 팀을 이끌며 가장 많은 성적을 낸 지도자에게 돌아가는 우수지도자패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2를 획득한 반송중학교 씨름부 신종근 감독에게 돌아갔다.
또 한 해 동안 부산씨름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준 이선희 신곡중학교 교장과 박민규 안락초등학교 교감, 조광래 해운대시구씨름협회 회장, 장현찬 부산광역시체육회 체육지원본부장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씨름협회 오용수 수석부회장과 박규종 부회장, 정호길 대외협력이사에게는 지역사회 체육발전과 씨름협회의 발전에 노력한 공으로 공로패를 수여했다.
박수용 부산광역시씨름협회장은 "지난해 한 해 동안 협회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2025년 한 해도 집행부가 힘을 합쳐 협회를 잘 이끌어가 씨름의 부흥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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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