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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3년 영업손실 3340억원, 당기순손실 2924억원을 기록한지 1년만에 적자탈출에 성공한 것이다.
하나증권은 2024년 연결 기준으로 영업이익 1420억원, 당기순이익 225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증권 측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건 전 사업 부문에서 실적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WM(자산관리) 부문의 고객 수 증대와 IB(기업금융), S&T(세일즈앤트레이딩)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22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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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 기자
안녕하세요. 이예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