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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기존 추진 중이던 '우리아이 이름 지어주기 사업'과 '우리아이 희망통장'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아이 이름 지어주기' 사업은 유명 작명인의 재능기부로 구리시 거주 출생 아기에 대해 이름을 지어주는 사업이다.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우리아이 희망통장' 사업은 희망통장 개설 시 일정액의 출생 축하금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출산을 장려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시가표준액 결정 위한 건축물 소유자 의견 수렴
구리시가 2025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의견청취 절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건축물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해 시가표준액 반영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이다.
이번 청취는 '지방세법 시행령' 제4조의2에 따라 진행되며, 2025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과세대장에 등록된 모든 건축물(오피스텔 포함)이 대상이다. 의견 수렴 후 시가표준액은 지방자치단체장이 매년 6월 1일 결정·고시하고, 이는 재산세와 취득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된다.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위택스 사이트에서 시가표준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서와 증빙서류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제출한 의견이 타당하다고 판단될 경우,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시가표준액 결정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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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