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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지난해 9월 작업 도중 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고 있던 근로자 A씨가 사망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9월26일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화물차가 뒷문을 개방하고 있던 중 지게차가 화물차 뒷문에 충돌하는 사고로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던 근로자 A씨가 사망했다는 중대재해사실을 지난 14일 공시했다.
전남 곡성경찰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현장 확인 중이며, 회사측은 중대재해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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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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