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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광주중장년내일센터 교육장에서 호남지역 기업과 노사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종합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사·노무 담당자와 노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노사발전재단의 기업지원 서비스 활용 방법을 비롯해 사업주 지원제도와 중장년 경력지원제,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공모 절차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특히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공모는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에는 전문가 코칭과 함께 개별 사업장은 최대 4000만원, 단체는 최대 8000만원까지 프로그램 운영 비용의 일부가 지원된다.
상생파트너십 사업은 노사 자율과 대화를 바탕으로 기업과 업종, 지역 단위에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과 비용을 지원해 상생 노사관계 확산과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강수영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에 맞는 노사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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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