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전경.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4일 지난해 실적 컨퍼런스를 통해 "첨단소재는 지금까지 가전·모빌리티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차세대 유망 산업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있다"며 "우주항공, 로봇,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련 분야를 주목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어 "피지컬 AI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이에 접목할 수 있는 소재 개발하고 있다"며 "EP 소재군을 슈퍼 EP와 제너럴 EP로 구분해서 실제 산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매칭시키고 있다. 현재 국내 대기업과 관련 제품 개발에 착수했고 일부 제품은 테스트로 양산해서 판매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