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전경.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4일 지난해 실적 컨퍼런스에서 율촌 컴파운딩 공장과 관련해 "단일 기준 국내 최대 규모 컴파운딩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며 "지난해 10월 신설된 5곳, 올해 1월에 마련된 6곳까지 해서 현재 11개 라인이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연말까지 23개 라인을 모두 가동할 예정이고 하반기에는 연간 50만톤 규모의 컴파운딩 공장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체 컴파운딩 물량의 50%를 차지하는 규모"라고 했다.

그러면서 "완공 시 매출은 2조원, 영업이익률은 5%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며 "모빌리티와 IT 사업에 특화된 고기능성 소재를 공급해 고부가 스페셜티 사업을 강화하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