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현대차 "넥센타이어 2026년 회복 원년…목표가 9600원"
4분기 영업익 405억원 전년 대비 162% 급증
김병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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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5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500원에서 96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2026년부터 본격적인 회복세가 예상된다는 판단에서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05억원을 기록해 시장컨센서스(465억원)을 13.1% 하회했다"고 밝혔다.
실적 평가로는 "유럽내 중국발 경쟁 심화에도 올웨더 확대와 효과적 자원 배분으로 고성장을 지속했다"며 "미국 부품관세 하향 적용에도 소비 경기는 둔화되나 유통 다변화를 통해 시장 수요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무가격 하향 안정화와 운임비 부담 완화 등 수익 개선 요인에도 관세 영향으로 기대에는 못미친 실적"이라고 덧붙였다.
2026년 전망으로는 "매출액 3조3000억원, 영업이익률 높은 한 자리수를 목표로 한다"며 "판매 거점 신설과 시장 대응력 강화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수익성 관련해서는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며 믹스 개선과 RE 확대 및 운임비, 재료비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며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으로 2nd tier 선호 수요가 확대하며 시장 대비 선전 가능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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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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