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왼쪽 다섯번째)이 지난 4일 안전전세 관리다나 운영협의회 위촉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


이천시가 지난 4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이천시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전세사기 의심 거래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체계이며, 운영협의회는 관리단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협의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의장은 토지정보과장, 부의장은 공인중개사협회 이천시지회장이 맡았으며, 위원은 이천시와 협회에서 추천한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