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가 6일 장 초반 강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서울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업 기대감에 코스닥 상장사 삼표시멘트 주가가 6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10시26분 기준 삼표시멘트는 전 거래일 대비 2110원(11.44%) 오른 2만550원 선에서 거래된다.


삼표시멘트는 지난달 30일 27.27% 상승한 데 이어 이번주(2~4일) 들어서도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이날도 강세다.

이 같은 강세는 서울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업 기대감과 맞물렸다는 시각이다.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3번지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전날 결정 고시했다.


해당 부지는 최고 79층 규모 업무·주거·상업 기능을 융합한 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