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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출발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동탄구는 동탄1~9동을 관할하며 구청 청사는 기존 동탄출장소 건물을 사용한다. 조직은 자치행정과, 안전건설과, 민원여권과, 세무과, 돌봄복지과, 가정보육과, 경제교통과, 도시건축과, 도시환경과 9개 부서로 구성됐다.
정명근 시장은 "동탄구청 개청은 동탄1~9동을 아우르는 생활권 행정체계를 갖추는 과정의 하나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동탄구청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 창구로서 차분히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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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