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과 은 가격이 내림세를 보이자 국내 증시에서 귀금속주와 가상자산 관련주도 동반 약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과 은 가격이 하향세를 보이자 국내 증시에서 귀금속주와 가상자산 관련주도 동반 하락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인 IT(정보기술) 서비스기업 아이티센글로벌은 이날 오후 2시28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5700원(11.38%) 떨어진 4만4400원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아이티센글로벌은 국내 최대 금 유통 인프라를 갖춘 종속회사 한국금거래소를 중심으로 STO(토큰증권유통) 시장을 준비해 왔다.

아연과 연 제련과정에서 부산물로 금·은·황산 등을 생산하는 고려아연은 8만4000원(4.92%) 하락한 162만5000원, 비철금속 제련회사인 영풍은 2200원(3.79%) 내린 5만5900원 선에서 거래된다.


가상자산 관련주들도 줄줄이 약세다. 헥토파이낸셜은 3350원(-12.64%) 내린 2만3150원을 오가며 더즌(-6.75%)·아톤(-6.44%)·미투온(-6.58%)·쿠콘(-5.81%) 등도 동반 하락세다.

이밖에 NHN KCP(-5.86%), 핑거(-4.58%), 뱅크웨어글로벌(-3.42%)도 내림세다.


앞서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원화시장에서 한때 9000만원선을 반납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