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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근 경북도의원(김천·국민의힘)이 지난 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제도다.
최 의원은 '경상북도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유실·유기동물 문제를 구조적이고 제도적으로 해결하려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6년도에 입양비 지원, 보호시설 개보수, 구조·보호비 지원, 반려동물 문화 확산 등 6개 사업에 총 18억8천여만 원의 예산이 반영되며 선언적 조례에 그치지 않고 입법–정책–예산–집행으로 이어지는 정책 선순환 구조를 완성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최병근 의원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문제를 입법으로 풀고 실제 제도와 예산으로 작동하게 한 전 과정을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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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박영우 기자
대구·경북 현장을 발로 뛰며 사실과 원칙, 정론정필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