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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전남 강진군의원이 전국 최연소 군수 기록에 도전한다.
김보미 의원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서 "강진 영업사원 1호가 되겠다"며 6·3지방선거 강진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행정·재정 체질 개선과 AI 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세대통합 복지 모델 구축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군수의 존재 이유는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면서"인구 소멸과 청년 유출, 상권 침체 속에서 과거의 관행을 끊어내야 할 시점이다"고 했다.
또 그는 "예산 집행 체계를 실시간 공개하고 군민이 직접 필요한 예산을 신청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군청에 직접 가지 않아도 휴대전화 하나로 민원이 해결되는 AI 스마트 행정의 표준을 강진에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르신 복지를 공동체 활력으로 연결하겠다"며 "어르신을 돌보는 과정에서 청년은 일자리를 얻고 중년은 역할을 찾고 아이들은 존중을 배우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복지분야 세대 통합 모델도 밝혔다.
그는 "지난 13년 정치 활동과 8년 의정 활동 동안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해 왔다"며 "신세 진 사람도 갚아야 할 빚도 챙겨줄 업자도 없기 때문에 가장 깨끗한 에너지로 강진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압도적인 성과로 증명하겠다"면서 "위기의 강진에서 김보미가 반드시 정답을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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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