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지난 11일 시정 주요 현안 대응과 정책 자문 기능 강화를 위해 마케팅 분야 채지형 작가, 행정 분야 방기석 교수와 안태영 대표 총 3명의 외부 전문가를 신규 대외협력관으로 위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방 교수, 심규언 동해시장, 채 작가. /사진=동해시


동해시가 시정 주요 현안 대응과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 분야 채지형 작가, 행정 분야 방기석 교수와 안태영 대표 총 3명의 외부 전문가를 신규 대외협력관으로 지난 11일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시정 주요 정책에 전문가의 식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대외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 위촉된 협력관들은 앞으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국·도비 확보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

채지형 대외협력관(마케팅 분야)은 여행책방 '잔잔하게' 대표이자 여행작가로 활동하며 '언제라도, 동해'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한 전문가다. 관광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방기석 대외협력관(행정 분야)은 한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및 산학협력단 공유협업 센터장이다. 재직 중인 전문가로 AI 기반 행정 서비스 및 기술 적용 자문을 제공한다.

안태영 대외협력관(행정 분야)은 주식회사 이안 대표다. 하드디스크 암호화 및 방산 기술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회로 및 반도체 분야의 기술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위촉식은 지난 11일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개최됐다. 채 작가와 방 교수가 직접 위촉장을 수여받았고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안태영 대표는 서면으로 위촉됐다.

이선우 동해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신규 위촉을 통해 시정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전문가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