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BTS 광화문 공연 안전 대책 마련… 20만 인파 대비 총력
서울시 "연회장 인근 교통 대책 우선 안내"
김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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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3월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과 관련해 교통·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시 자체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통해 교통통제와 우회로 안내 등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공연에는 최대 20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광화문 일대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가 우려된다.
특히 당일 광화문 일대 예식장이나 돌잔치 일정과 겹치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회장 인근 도로 통제 시간과 범위는 내부에서 여러 안을 두고 검토 중"이라며 "세부 교통 대책이 확정되면 그동안 문의가 접수된 예식장 등을 포함해 이해관계 시설에 우선 안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로 피해가 예상되는 예비 신혼부부나 예식장·돌잔치 업체 등의 구제책 필요성 여부에 대해서는 "서울시는 당일 공연 대비 교통·안전 대응을 담당하고 나머지는 BTS 소속사(하이브)가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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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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