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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1인 1계좌 갖기' 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지역사랑 실천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전남 목포역·순천역, 서울 용산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광주은행은 지난달 29일 '전남광주특별시 사랑통장'을 출시하고 오는 6월30일까지 신규 개설 고객에게 최고 연 0.30%의 이벤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지역민 1인 1계좌 갖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통장을 미발행으로 신규 개설할 경우 기부금이 적립돼 금융상품 이용과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해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및 답례품 제공 등 실질적인 정보를 안내했다. 타 지역 거주자도 자신의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지역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역 금융은 곧 지역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밀착형 활동과 공익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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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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