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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1채 값이면 광주에서 4채, 전남은 7채 가량을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2억6344만원으로 전국 평균(4억2960만원)을 크게 밑돈 것은 물론 서울(9억8147만원)을 비롯한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
서울지역 집 1채 가격이면 광주 주택 4채를 살 수 있는 셈이다.
전남 주택 평균 매매가격도 1억3891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서울 주택 1채 가격으로 전남에서는 7채 가량을 살 수 있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월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보합(0.00%)을 기록했고 전남은 0.08%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광주는 0.15%, 전남은 0.10%가 각각 올랐다.월세가격도 광주는 0.13%, 전남은 0.12%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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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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