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0일 오후 들어서도 강세를 보이며 장중 사상 첫 5800을 찍었지만 코스닥은 약세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전 거래일 보다 19.64포인트(0.35%) 뛴 5696.89로 20일 장을 연 코스피가 오후에도 상승세가 지속되며 사상 첫 장중 5800선을 뚫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27.20포인트(2.24%) 오른 5804.45 선을 오가며 거래돼 사상 첫 지수 5800선을 넘어섰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630억·7926억원을 팔고 있지만 기관은 1조1693억원을 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26%), 삼성전자우(-0.26%), 현대차(-0.58%), LG에너지솔루션(-0.50%)은 약세다.

SK하이닉스(6.54%), 삼성바이오로직스(0.93%), SK스퀘어(3.00%), 기아(0.76%), 두산에너빌리티(6.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9.14%)는 상승세다.


코스닥은 7.35포인트(-0.63%) 떨어진 1153.36 선을 오간다. 개인이 2946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54억·302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삼천당제약(1.25%), 케어젠(3.44%)이 상승세지만 에코프로(-0.87%), 알테오젠(-1.94%), 에코프로비엠(-0.47%), 에이비엘바이오(-3.24%), 코오롱티슈진(-0.76%), 리노공업(-3.11%), HLB(-1.11%)는 약세이고 레인보우로보틱스(0.00%)는 보합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0원(-0.11%) 떨어진 1449.4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