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반도체 52주 최고가…엔비디아 호실적 영향
이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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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스피 장 초반 한미반도체 주가가 13% 넘게 상승세다. 52주 최고가도 새로 썼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37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만7000원(12.59%) 상승한 24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24만8500원까지 오르며 16% 가까이 상승해 신고가를 작성했다.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반도체 장비 기업인 한미반도체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에 필수적인 TC 본더 분야에서 세계 1위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다.
25일(현지 시각) HBM의 최대 수요처인 엔비디아는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2025년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달러를 순이익은 1000억달러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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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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