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이 8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정회원 가입을 26일 승인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금투협. /사진=김창성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2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8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날 가입한 회사는 ▲레이크자산운용 ▲마스터자산운용 ▲마인드자산운용 ▲모비딕자산운용 ▲밸류시스템자산운용 ▲서울투자자산운용 ▲위베스트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등 8개사(가나다 순)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완화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홍보와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고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받는다.


이번 8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금투협 회원 총수는 ▲정회원 407개사(증권 60개사, 자산운용 330개사, 선물 3개사, 부동산신탁 14개사) ▲준회원 151개사 ▲특별회원 29개사 등 총 587개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