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글로벌 개인정보 작성 가이드' 구체화
2025 보안백서 발간… 버그바운티 유효 제보 건수 최근 5년 사이 77.2%↓
김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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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한 해 동안의 주요 보안 활동을 정리한 '2025 네이버 보안백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2025 네이버 보안백서'에서는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는 보안 이슈와 네이버가 수행한 보안 활동이 담겼다. 서비스 설계·개발 및 운영 전반에서의 보안 점검 프로세스 강화와 어뷰징 및 피싱 탐지 모델 강화, 임직원·파트너사 대상 보안 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의 활동 등이 소개됐다.
보안백서에 따르면 보안버그 개선 프로그램인 버그바운티 유효 제보 건수는 최근 5년 사이 77.2% 감소해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성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네이버는 글로벌 진출한 스타트업들이 해외에서도 안전하고 적법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프라이버시센터에 '글로벌 프라이버시 월간 동향'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3월을 시작으로 전 세계의 주요한 프라이버시 이슈 및 규제 동향을 매달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 진출 스타트업들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을 지원하는 '글로벌 개인정보 보안 작성 가이드라인'도 구체화했다. 중국·일본 개인정보 처리방침 가이드라인을 추가하고 FAQ 카테고리도 신설해 더 많은 해외 진출 사업자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네이버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책과 지식을 쉽고 투명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국제 정보보호 인증인 ISO/IEC 27001과 국내 정보보호 인증인 ISMS-P·ISMS를 통해 정보보호 활동에 대한 검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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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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