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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가 온라인 전용 브랜드 '바이 까사미아'를 앞세워 입점 제조사와의 상생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상품 기획력과 파트너사의 제조 경쟁력을 결합한 협업 전략이 성과를 내면서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 온라인몰 전용 상품 브랜드 '바이 까사미아' 라인업을 확대하며 입점 제조사와의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바이 까사미아'는 신세계까사의 상품 기획력과 온라인몰 입점사의 제조 역량을 결합해 선보이는 온라인 전용 가구 브랜드다.
입점사에는 안정적인 유통 판로와 브랜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품질의 가구를 선보이는 상생형 모델이다.
2020년 첫선을 보인 '바이 까사미아'는 꾸준히 상품 경쟁력을 키우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하며 어려운 가구업황 속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신세계까사는 합리적 소비 트렌드 확산과 우수한 품질·디자인을 갖춘 상품에 대한 수요가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세계까사는 최근 입점사 바이노만과 협업한 '라고 부클레 소파', 벨로씨와 함께 선보인 '헤이븐 모듈 패브릭 소파'에 이어 '제스토 천연면피 가죽소파'를 새롭게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지난 6월 출시된 '라고 부클레 소파'와 '헤이븐 모듈 패브릭 소파'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패브릭 소재, 실용성을 앞세워 신혼부부 등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제품 '제스토 천연면피 가죽소파'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로우 앤 와이드 ' 스타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천연면피 가죽과 고밀도 폼, 구스 페더를 적용해 착석감을 높였으며, 등받이와 좌방석 각도를 110도로 설계해 장시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바이 까사미아는 신세계까사의 상품 기획 노하우와 우수 파트너사의 제조 경쟁력이 결합된 상생형 상품 개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고객에게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입점사와는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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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