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026 MLB 개막전 선발 출전…5번 타자 우익수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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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6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한다.
이정후는 26일 오전 9시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양키스 메이저리그 공식 개막전에 5번 타자 우익수 선발로 나선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타순을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맷 채프먼(3루수)- 라파엘 디버스(지명타자)-윌리 아다메즈(유격수)-이정후-헬리엇 라모스(좌익수)-케이시 슈미트(1루수)-패트릭 베일리(포수)-해리슨 베이더(중견수) 순으로 확정했다. 선발투수는 우완 로건 웹이다.
이정후가 상대할 양키스 선발은 좌안 맥스 프리드다. 프리드는 지난해 32경기 선발 등판해 19승(5패)을 따내며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통틀어 최다승을 기록했다. 양키스는 선발 명단을 트렌트 그리샴(중견수)-애런 저지(우익수)-코디 벨린저(좌익수)-벤 라이스(1루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재즈 치솜 주니어(2루수)-호세 카바예로(유격수)-라이언 맥마흔(3루수)-오스틴 웰스(포수)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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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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