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제품들을 통해 일상 속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섰다. /사진=벤츠코리아


개성 표현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완성차 브랜드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공식 서비스센터 내에 입점한 전국 43개 오프라인 '액세서리 & 컬렉션 샵'을 통해 의류·가방·모자·텀블러·골프용품에 이르는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제품들을 제공하며 일상 속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서고 있다.


벤츠 코리아는 2015년 '액세서리 및 컬렉션' 비즈니스를 런칭한 이후 4500여 개의 차량용 테크니컬 액세서리를 비롯해 1200여 개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제품을 선보이며 차량 구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브랜드와 연결되는 고객 경험을 확장해 왔다.

지난 1월엔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를 오픈하고 액세서리·컬렉션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공식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는 2023년 수입차 업계 최초로 입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 '컬렉션 샵'에 이은 신규 온라인 구매 채널로 제품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벤츠 코리아는 오랜 기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모델카, 차량 키 케이스 및 키 링, 우산, 차량용 방향제 등 스테디셀러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모델카도 선보이는 등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만의 차별화된 제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옴니 채널을 구축, 고객 접근성과 브랜드 경험의 일상 속 체감 기회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브랜드들과의 협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독일 유모차 브랜드 하탄(Hartan)과 함께 차량용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내구성과 안전성이 검증된 프리미엄 유모차를 선보였으며 하트만(Hartmann), 호라이즌 스튜디오(Horizn Studios)와 협업해 부드러운 주행감의 바퀴, 다양한 수납 구조, 메르세데스-벤츠 감성이 담긴 럭셔리 디자인을 갖춘 캐리어도 출시했다.

벤츠 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매력적인 신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한국 고객을 위한 전용 제품 개발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