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BNK "우리금융 총주주환원율 36.6%→45.0% 큰 폭 상향"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7000원 유지
김병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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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은 30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적극적 자본관리로 CET1 13% 상회가 예상됨에 따라 총주주환원율을 45.0%로 큰 폭 상향하고, 비과세배당까지 실시하는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에는 법인세 인상(450억원)과 교육세 인상( 1200억원) 부담에도 보험사 인수 효과와 증권 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른 비이자이익 증가, 대출성장 회복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특히 대손비용 큰 폭 감소로 일회성 이익 소멸에도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지배주주순이익 7103억원을 예상한다"며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주식관련손익 확대와 자회사 실적 증가·생보사 인수 효과 반영으로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2% 증가했다"며 "2025년 염가매수차익 5800억원 반영에 따른 보수적 충당금적립과 연체율 안정화로 인해 대손충당금전입도 전년 대비 11.9%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생보사 인수 300억원, 교육세 인상 300억원, 명퇴비용 1,800억원 가정으로 판관비는 6.0% YoY 늘어날 전망이다.
이자이익과 관련해서는 "올해 1분기 이자이익은 2조2,713억원으로, 대기업 중심 성장에도 원화대출성장이 크지 않은 가운데 핵심예금 축소로 분기 NIM은 플랫(Flat)을 예상한다"며 "영업일수 2일 감소도 손익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주환원 계획과 관련해서는 "총주주환원율 45.0%는 배당성향 34.2%와 자사주 매입·소각 2,000억원 확정 외 추가 1,500억원으로 구성된다"며 "비과세배당 실시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노력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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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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