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상상인증권 "휴젤 목표가 36만원, 올해 외형 고성장 지속"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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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이 코스닥 상장사인 글로벌 토털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함께 목표주가는 36만원으로 설정했다. 올해도 호실적으로 바탕으로 외형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30일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올 1분기(1~3월) 연결 기준 휴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8% 늘어난 1085억원, 영업이익은 11.4% 증가한 434억원을 달성에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톡신에서는 내수 매출이 여전히 주춤한 가운데 수출에서는 북남미에서 고성장 중이고 유럽에서도 높은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본다.
필러에서도 수출은 증가했으나 내수가 감소했다. 매출은 고성장 중이지만 북미시장에서 직판 구축과 관련된 비용 증가로 2026년 1분기부터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을 하회할 전망이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휴젤은 글로벌시장에서 강력한 제품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고 지속해서 성장하는 글로벌 미용의료시장에서 기존 제품의 성장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서 매출을 늘리며 높은 성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기업가치도 꾸준히 증가할 수 있을 것이고 이익 증가에 따라 PER(주가수익비율) 수준은 지속해서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휴젤은 주주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펴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 약 537억원(30만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 이력도 있다"며 "현재 보유한 자사주가 2025년 말 기준 12.2%인데 과거 이력을 보면 올해 일부 자사주 소각 가능성도 존재할 것으로 보여 중장기 영업실적과 주가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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