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 6200 내준 코스피, 외인 1.3조 탈출…환율 1479.80원
삼전·하이닉스 등 모두 약세…코스닥은 소폭 상승, 에코프로 형제 강세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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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17일 동반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이후 상반된 흐름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1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0.69포인트(-0.49%) 내려간 6195.36 선을 오간다.
개인이 1조627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175억·728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톱10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57%), SK하이닉스(-1.82%), 삼성전자우(-1.01%), SK스퀘어(-0.87%), 삼성바이오로직스(-0.87%), 한화에어로스페이스(-5.92%), 두산에너빌리티(-2.35%)는 떨어졌고 현대차(0.19%), LG에너지솔루션(0.72%)과 기아(0.25%)는 상승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6.62포인트(0.57%) 상승한 1169.59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외국인이 819억원을 팔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555억·362억원을 사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에코프로(1.54%), 에코프로비엠(0.98%), 코오롱티슈진(2.02%), 에이비엘바이오(0.31%), 리가켐바이오(1.52%)는 올랐지만 알테오젠(-0.27%), 레인보우로보틱스(-0.49%), 삼천당제약(-3.07%), 리노공업(-0.26%), HLB(-3.14%)는 내려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0원(-0.07%) 떨어진 1479.80원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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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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