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로 코스피가 6600선, 코스닥은 1200선을 돌파했다. 사진은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사상 최초로 6600선을 돌파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0.36포인트(2.48%) 오른 6637.24에 거래된다. 장중 최고 6648.09를 터치하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7025억원, 기관은 1조745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1조7749억원을 순매도 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2.28%), SK하이닉스(7.53%), 삼성전자우(3.90%), 현대차(3.02%), SK스퀘어(10.24%), 두산에너빌리티(0.87%)는 상승세다. LG에너지솔루션(3.5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8%), 삼성바이오로직스(0.92%), HD현대중공업(0.75%)은 하락세다.


이날 코스닥도 사상 최초로 1200선을 돌파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4.29포인트(2.02%) 오른 1228.26에 거래된다. 장중 최고 1228.73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751억원, 기관은 72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186억원을 홀로 팔았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리노공업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세다. 리노공업은 홀로 12.54% 내림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1원 내린 1470.7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