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가 상장 첫 날 공모가 대비 급등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코스닥 새내기인 전기차 충전 업체 채비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36% 넘게 주가가 뛰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채비는 오전 10시3분 기준 공모가(1만2300원) 대비 1만6750원(136.18%) 오른 2만9050원 선에서 거래된다.


2016년 설립된 채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이다. 전기차 충전기 개발·제조·설치·운영·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의 설루션을 제공한다.

앞서 채비는 지난 20~21일 진행된 기관 수요 예측에서 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는 약 4조1800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