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외국인 8000억 탈출에도…코스피 상승 전환
22만전자·130만닉스 등 주요 종목 오름세…코스닥은 강보합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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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29일 오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강보합 흐름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2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94포인트(0.48%) 오른 6672.96 선을 오간다.
외국인이 8738억원을 털어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3544억·5538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 중이다.
시가총액 톱10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45%), SK하이닉스(0.12%), 삼성전자우(0.13%), 현대차(0.18%), SK스퀘어(3.21%), LG에너지솔루션(0.05%), 두산에너빌리티(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8%), HD현대중공업(3.00%)은 오름세이고 삼성바이오로직스(-1.93%)만 내림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20포인트(0.18%) 상승한 1217.78 선을 오르내린다. 개인이 1450억원은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5억·663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에코프로(-0.74%), 레인보우로보틱스(-1.20%), 리가켐바이오(-2.80%)는 떨어졌지만 알테오젠(1.06%), 삼천당제약(1.62%), 코오롱티슈진(0.37%), 리노공업(0.63%), HLB(0.16%), 에이비엘바이오(1.08%)는 상승세다. 에코프로비엠(0.00%)은 보합세를 보이며 지수가 오르내리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0원(0.15%) 오른 1476.70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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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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