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가산면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 뒤편 엔진룸에서 불이 나 승객이 대피했다. /사진=뉴스1


중앙고속도로에서 고속버스에 불이 나 승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7시29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 뒤편 엔진룸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고속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2명이 자체적으로 탈출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화재로 고속버스 절반이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25명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