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8일 장 초반 상반된 양상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와 코스닥이 8일 장 시작과 각각 하락·상승 흐름으로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48.60포인트(-1.98%) 내린 7341.45 선을 오간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3883억·1860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은 1조5851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000원(-3.31%), 4만2000원(-2.54%) 떨어졌다. 삼성전자우(-4.37%), SK스퀘어(-2.46%), LG에너지솔루션(-1.55%), 두산에너빌리티(-4.47%), HD현대중공업(-4.91%), 삼성바이오로직스(-0.61%), 삼성전기(-1.64%)도 약세다.


현대차만 시총 톱10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오름세(2.62%)다.

같은 시각 기준 코스닥은 14.82포인트(1.24%) 오른 1214.00을 오가며 전날 종가(1199.18)에서 1200선을 회복했다. 개인이 4316억원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75억·496억원을 사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에코프로이엠(1.27%), 알테오젠(0.42%), 레인보우로보틱스(14.35%), 코오롱티슈진(9.08%), 삼천당제약(3.75%), 에이비엘바이오(1.82%), 리가켐바이오(2.41%)가 상승세인 반면 에코프로(-0.94%), 리노공업(-1.32%), HLB(-0.67%)는 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1454.0원)보다 4.5원 오른 1458.5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