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관련주가 8일 코스피에서 소폭 약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한국앤컴퍼니(사업형 지주회사)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한국앤컴퍼니그룹 종목이 8일 코스피에서 소폭 약세다.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그룹 회장은 이날 대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9분 기준 한국앤컴퍼니는 전 거래일 보다 100원(-0.40%) 떨어진 2만5000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역시 100원(-0.15%) 하락한 6만4600원에 거래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산하 자동차 열관리 설루션 기업인 한온시스템도 소폭 내린 4890원(10원↓, -0.20원)을 오간다.


이날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조 회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