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이 생후 18개월에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됐다. /사진=김다예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양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가 됐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는 글과 함께 딸 재이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안내' 문구가 담긴 안내문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어린 딸 이름으로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가 도착한 사실이 알려지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재이 양은 지난해 10월 태어난 뒤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개됐고,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여러 브랜드에서 모델 제안이 이어지면서 광고 참여가 빠르게 늘어났고, 부부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촬영한 광고는 15편 이상이다. 현재까지 총 18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은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다. 2021년 23세 차이를 극복하고 김다예와 결혼한 뒤 지난해 10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딸을 얻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시험관 시술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았고, "첫 시도 때 아내에게 놓은 주사가 190개가 넘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