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이혼 3년 만에 재혼 사실 알려…"모든 것들이 기적 같아"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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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연이 이혼 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강성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며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자. 우리.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강성연은 글과 함께 재혼한 배우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자신의 남편을 공개했다.
아울러 강성연은 팬들에겐 "덕분에 나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평범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라며 "행여나 시끄러워질까 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리는 점 깊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강성연과 김가온은 2023년 12월에 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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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