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미·중 기업인 회동에 6세 아들도 데리고 나와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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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한 중국 방문에 6세 아들을 데리고 나왔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피플지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리창 중국 총리와 미 경제·기업인들의 회동이 진행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아들 엑스 애시 에이 트웰브와 동석했다.
엑스는 중국풍으로 디자인된 파란색 조끼를 입고 머스크를 따라 인민대회당에 도착했다. 머스크는 아들 엑스의 손을 잡고 회의장으로 이동했다. 머스크는 자신의 SNS 엑스(X·옛 트위터)에서 현장 영상에 대해 "내 아들이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뿐만 아니라 미·중 경제·기업인 회동도 진행됐다. 미·중 경제·기업인 회동에는 머스크, 팀 쿡 애플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미 주요 기술기업 경영진이 참석했다.
미 백악관은 양측이 "미국 기업의 중국 접근 확대와 중국의 대미 투자 확대를 포함한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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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