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루머에 휩싸인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47, 신동현)이 폭로를 예고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8집 앨범 'CHANNEL 8'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수 MC몽. /사사진=스타뉴스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자신에 대한 루머를 비롯한 각종 의혹에 대해 입을 연다.

MC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오늘 저녁 8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자들을 모시고 지난 일들과 저와 관련된 모든 사건에 대해 직접 밝히겠다"고 밝혔다.


또 MBC 'PD수첩'을 겨냥해 "누구와 결탁하고 취재하고 있는지도 전부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힌 그는 "건설업자(에테르노) 차준영 회장을 비롯해 박 회장, 이 회장, 최 대표, 안 대표 등 수십억 대 불법 도박 바둑이 멤버들과 그 무리들, 그리고 그와 관련된 연예인들까지 폭로하려 한다"고 강력 폭로전을 예고했다.

MC몽은 2023년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다. 이듬해 자회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그러나 MC몽은 지난해 7월 "극심한 우울증과 건강 악화로 유학을 결정했다"며 사임했고 이후 차 회장과의 갈등설 및 불륜설, 불법 도박 의혹 등에 휘말렸다.


현행 의료법상 대리 처방은 환자의 의식이 없거나 거동이 곤란한 경우 등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대리 처방 자격이 있는 사람도 환자의 직계 존·비속이나 배우자 및 배우자의 직계존속, 형제·자매,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 등으로 제한된다.

이에 MC몽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날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MC몽이 어떤 발언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