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17일 개소식을 연 박종각 성남시의원 후보. /사진=박종각 의원 제공


박종각 성남시의원 후보(무소속)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다가올 6·3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17일 개소식을 열고 약 200여명의 지역 주민 앞에서 지방선거를 향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정 어르신, 통합 재건축 준비위원장, 동문 대표, 봉사단, 성남 지역 교회 장로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힘을 보탰다.


국민의힘 소속이던 박 후보는 성남시 수정구통합 경선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2-나번 공천을 받았다. 이후 박 후보는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재심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탈당 후 바선서구(이매1·2동·삼평동)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다.

박 후보는 "누군가를 비난하기보다 주민의 뜻을 선택하기로 했다"며 "이매·삼평 주민들께서 지역을 가장 잘 아는 현역 시의원이 통합 재건축과 성남역 중심 개발, 삼평동 발전과 미래 교통체계 구축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다시 돌아와 달라고 요청해주셨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매지역 통합 재건축과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삼평동 8호선 연장, 유휴부지 활용 방안 등이 주요 현안으로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박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매일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뛰며 17년 동안 잠자던 시 재정 52억 원을 찾아 시민께 돌려드렸고 통합 재건축·교통·생활민원 해결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며 "이제는 말보다 실행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에 대해선 "이번 선거는 단순한 시의원 선거가 아니라 이매·삼평동의 미래와 주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선거"라며 "이매지역 성공적인 통합 재건축과 성남역 중심 개발, 삼평동 8호선 연장과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성남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후보는 "지역을 위해 일한 결과로 주민들께 평가받겠다"며 "정당보다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현장 중심 정치로 끝까지 주민 곁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