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마켓]위험자산 회피 심리…비트코인, 일주일 새 5% 하락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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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미디어 시대' 증권 기자들이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과 투자 심리, 정책 이슈를 함께 분석합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8만달러(약 1억2059만원) 아래로 떨어지는 등 지난 일주일 동안 5%가량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에서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이어지며 추가 가격 하락을 불러올 수 있다고 본다.
20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6시58분 기준 전날 보다 0.18% 오른 7만6806.99달러(약 1억1578만원)에 거래된다.
전날 비트코인은 한때 7만6009달러(약 1억1458만원)까지 밀려 지난 4월30일 이후 20여일 만에 최저치를 찍은 바 있다. 이후 낙폭이 줄었지만 8만달러 선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0.29% 상승한 2112.91달러(약 318만5000원), 바이낸스코인(BNB)은 0.37% 떨어진 639.38달러(약 96만3800원) 선에 가격이 형성됐다.
모네로는 0.99% 오른 389.40달러(약 58만7000원), 솔라나는 0.20% 하락한 84.28달러(약 12만7000원)에 거래된다.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19일(현지시각)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보다 2.12% 올랐지만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 업체 스트래티지 주가는 1.20% 떨어져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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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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