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불법투기·탈세 안돼…부동산공화국 반드시 탈출"
'최대 40억 포상' 부동산 탈세 제보…10건 중 8건은 수도권 발생
이화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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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는 이제는 안 된다"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최대 40억 포상금에 신고 폭주…부동산 탈세 제보 10건 중 8건이 수도권'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밝혔다.
해당 기사는 국세청이 부동산 탈세 근절을 위해 운영 중인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10건 중 8건 이상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센터 설치 후 올해 3월까지 접수된 부동산 탈세 제보는 약 780여건에 달한다.
신고센터는 부동산 편법 증여, 차명 보유, 다운계약서 등을 통한 세금 회피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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