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현대차 등 '개별주 위클리옵션' 상장…다양한 ETF 개발 목적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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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다양한 ETF(상장지수펀드)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투자자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별주식 위클리옵션 상장에 착수한다.
1일 거래소에 따르면 시장수요가 높은 기초주권이 대상이며 만기는 매주 돌아온다.
상장 기초주권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 총 4개 상품이며 매주 목요일에 다음 목요일 만기 위클리옵션을 상장하는 방식이다.
다만 매월 두 번째 목요일 만기 위클리옵션은 월물옵션과의 중복방지를 위해 상장하지 않는다.
거래 기간은 결제주 1개, 최장거래기간 1주이며 최종 거래일(목요일)은 2개 결제주 종목이 거래된다. 거래소는 상장 방식, 거래 기간 등을 제외한 주요 거래제도는 기존 매월 만기 주식옵션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개별주식 위클리옵션 상장을 통해 다양한 ETF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투자자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거래소는 시장참가자 의견수렴 및 모의시장 운영 등을 거쳐 이달 29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12.23포인트(3.68%) 뛴 8788.38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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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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