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사진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6·3 지방선거가 열리는 오는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으로 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3~33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니 투표소로 이동하는 시민들은 자외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여수 19도 ▲제주 20도 ▲울릉도 독도 18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9도 ▲춘천 32도 ▲강릉 27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여수 27도 ▲제주 25도 ▲울릉도 독도 24도다.

이날 낮부터 오후 사이 전북 동부와 전남 동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 동부 5~20㎜ ▲전남 동부 내륙 5~10㎜ ▲경남 서부 내륙 5~10㎜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