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전남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사진=뉴시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의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출범했다.

이날 오전 나주시 빛가람동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에서 열린 인수위 출범식에는 민형배 당선인, 정은승 위원장, 백승수 부위원장 7개 분과 2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민 당선인은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는 320만 특별시민의 열망을 구현해야 하는 공식기구"라며 "대전환기획위가 시민주권을 기반으로 전남광주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는 밑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민 당선인의 기획위는 기존의 인수위와 다르게 모든것을 새롭게 설계하고 제시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 이라는 기회의 시간이 온 만큼 새로운 도시 설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에 머물지 않고 30년·50년을 결정할 기술을 찾아내 전남광주가 대한민국의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당선인의 인수위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는 시민주권·산업경제·과학기술·도시공간·문화관광·보건복지·기획위 등 7개 분과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공식 활동기한인 다음달 20일까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