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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전입 1인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생활안전 물품과 정책 정보를 담은 '웰컴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타 시·군에서 시흥시로 전입 신고한 1인가구다. 시는 총 1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웰컴키트를 제공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웰컴키트는 화재 예방 수칙과 비상 행동요령이 부착된 소화기, 시흥시의 1인가구 지원사업을 정리한 정책안내 리플렛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전입 신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시는 올해 처음으로 '1인가구 정책안내 리플렛'을 제작해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됐던 지원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향후 웰컴키트 수령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1인가구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시화공단 에코뮤지엄' 시민 참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시흥시가 시화공단의 역사와 기억을 시민들과 함께 기록하는 '2026 시화공단 에코뮤지엄 시민 참여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시흥시가 추진하는 '2026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의 일환으로, 시화공단과 지역의 변화 과정을 시민의 기억과 기록으로 되살리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프로그램은 △필름사진을 디지털로 복원하는 '옛날사진을 내 핸드폰으로!' △시화공단과 관련된 사진과 이야기를 담아 포토에세이북을 제작하는 '나만의 포토에세이북 만들기' △연극을 통해 지역의 기억과 이야기를 표현하는 '관계형성 연극 배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포토에세이북 만들기는 23일까지, 관계형성 연극 배우기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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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박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박진영 기자입니다.